내가 등단한 '글의 세계'가 출판되었다.
운좋게도 2개 부분이 동시에 당선의 영광을 얻었다.
시: 잊어버린 분향기, 명자꽃,
꽁트: 어떤 정사
'기타등등'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자연의 신비 (0) | 2016.01.26 |
---|---|
내가 등단한 '글의 세계'. (0) | 2015.12.22 |
작가로 시인으로 입문하다. (0) | 2015.12.04 |
[스크랩] 국회를 이렇게 개혁합시다 (0) | 2015.11.25 |
업무보고(cs총괄본부장) (0) | 2015.11.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