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없는 대구... 입춘이 왔어도 아직은 을사년 남아있어.눈이 없는 소설, 대설이더니이제야소한보다 대한이 춥더니만을사년 멀리가고 병오년 내일이건만,올해는 매화가 일찍 피는 가청매 홍매 움을 돋는다머지않아 동백도 필거나눈없이 봄을 맞는 날씨가 어쩐지 아쉽다. 2026. 입춘 전날 아직은 을사년이지만 詩 답지 않은 시 한편 2026.04.06
봄이 온다기에... 봄이 온다기에 눈이 펑펑,한 겨울에도 눈을 못봤던 아이는펑펑오는 눈에 조잘 조잘 흥이 난다. 눈사람 만들고 눈 싸움 하더니아뿔싸 하룻 밤에 눈은 간곳 없다. ....눈 건너 새싹은 뽀송뽀송하다.매화가 슬쩍 삭을 틔었다 2026. 3. 디카시 2026.0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