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지방

세 동서들과 함께 장인 장모님 산소애 다녀왔다. 떡본김에 제사지낸다고 금오산 케이블카여행했다.

동서가족과 함깨 여수밤바다 여행을 즐겼다. 처제가 나의 출판을 축하하는 의미에서 경비일체를....

딸아이가 있는 가평에 갔다가 아내와 함께 남이섬에 잠시 힐링을 했다.

협회 산행대회에 곁다리로 참가하여 고생고생했다. 악천후이긴 했지만 정상을 가보지 못하고 도중하차하고 말았다. 체력이 뒤따르지 못한 탓이다.

2월 28일부터 5일간 캄보디아 앙코르왓트에 다녀왔다. 두번째 가는 여행이었지만 처음보다 더 좋았다. 건기의 마지막 시즌이라 날씨는 더웠지만 앙코르와트를 새롭게 볼 수 있었다. 그리고 6년만에 보는 캄보디아의 새로운 면도 보았고. 한국관광객이 80%정도였다. 한국인을 위한 관광지 ..

우도가는 배속에서 우리가 묶었던 펜션 비자숲 비자림 난생처름 말 타봤는데... 우도 어느 곳에서

저 뒤쪽도 우리 땅인데, 언제 가볼 수 있을까? 강원도 고성 통일 전망대를 거쳐 설악산 비룡폭포 삼척 죽서루를 다녀왔다. 비, 안개로 청명한 전경은 보지 못했으나 한편으로는 또 다른 운치가... 33년만에 가본 통일전망대, 내가 근무하던 그곳, 감회가 새롭다. 뛰어들고 싶은 맑은 물 출입..

5.18이 헌법전문에 실릴만큼 의미있는 사건일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