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방에서 받침대를 만들고서
어깨를 표현한 것이 마치 여인의 젖가슴 같다. 약간 맘에 안든다,
원래 두얼굴이지만 각도에 따라 천의 얼굴이 된다.
'살며 생각하며~(생활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장인순 博士의 警告 (0) | 2017.09.06 |
---|---|
신천으로 나들이 한 독도 (0) | 2017.04.29 |
어제의 군대, 오늘날의 군대 (0) | 2016.10.11 |
누릉지의 효과(펌) (0) | 2016.03.12 |
내가 재 구성해본 황산벌 전투 (0) | 2016.03.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