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8일부터 5일간 캄보디아 앙코르왓트에 다녀왔다.
두번째 가는 여행이었지만 처음보다 더 좋았다.
건기의 마지막 시즌이라 날씨는 더웠지만 앙코르와트를 새롭게 볼 수 있었다.
그리고 6년만에 보는 캄보디아의 새로운 면도 보았고.
한국관광객이 80%정도였다. 한국인을 위한 관광지 같은 느낌이 들 정도였다. 더불어 한국인 때문에 그 도시가 발전되는 것 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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