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번개모임인줄 알고 참석했더니 나의 출판기념 축하자리였다.
축하케익에 격려금까지....
너무나 뜻밖이어서 그저 감사하다는 말만 했다.
내 평생 처음으로 가져보는 뜻깊은 자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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