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빈이의 편도선이 보통 아이들 보다 크기에 감기등을 달고 살았는데,...
이때문에 편도선 절개수술을 하였다.
이녀석 수술실에 들어가면서 "할아버지 걱정마세요."했다.
겁많은 아이라고 생각했던 녀석이 이렇게 의젓할 줄이야...
'둥지속의 새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9년 3월 16일 오후 11:45 (0) | 2019.03.16 |
---|---|
자매는 더할 수 없는 친구` (0) | 2019.02.18 |
수빈이가 그린 가족 (0) | 2018.10.29 |
수빈이의 작품 (0) | 2018.09.02 |
아내의 머리가 앵무새 둥지가 되었다. (0) | 2018.05.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