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급장교시절, 매년 6.25을 전후하여 군에서는 반공 및 적개심고취를 위한 웅변대회가 열렸지요.
내가 써준 원고에 내가 지도한 우리 부대 병사가 국방부 전군 대회에서 수상을 했습니다.
덕분에 원고는 국군 정신전력학교 문장작성 교재인 '文章論'에 웅변원고 예문으로 실렸습니다.
웅변원고(분단의 비극).hwp
0.01MB
'허튼 소리일지라도 한마디' 카테고리의 다른 글
철모르는건지, 철없는 건지 (0) | 2015.04.21 |
---|---|
天上天下唯我獨尊, (0) | 2015.04.01 |
이대로 저대로 (0) | 2015.03.24 |
野合而生 (0) | 2015.03.24 |
도대체!!!!! (0) | 2015.03.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