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한 시간과 공간

강진, 장흥에서 필링을 하고..

둥지방 2016. 4. 13. 11:58

본의아닌 휴가가 길어지면서, 울적한 맘을 달래고자 무작정 여행길로 나섰지만 바다와 숲에서 마음을달랬다.


                                               장흥 편백나무 숲에서


여행사 가이드와 함께







억물산의 며느리 바위, 수억의 부처가 다해서 억불산, 황지못의 전설과 똑 같은 전설이 전해온다.  




장흥 탐진강, 징검다리가 젱법 운치가 있다.






천년 염료를 사용한 모자하나 샀다.

대통령이 먹었다는 곰탕집 드라마 대물에서 선보였다. 푸짐하고, 국물이 진국이었다.



장흥의 5일장터, 테마관광지로 제법 소문이 난모양이다.



기회가 된다면 가족들과 함께  다시오고 싶다. 손주도 데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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