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한 시간과 공간

늦었지만 장인 장모님 성묘,

둥지방 2018. 10. 4. 11:39

세 동서들과 함께 장인 장모님 산소애 다녀왔다.

떡본김에 제사지낸다고 금오산 케이블카여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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