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젓하고 귀여운 은빈이 어린이집에서 은빈이 생일자치를 했단다. 할미가 사준 고운 한복을 입고 있는 앙즈스런녀석이 귀엽다. 동생에게 선물주는 언니 수빈이, 언니에게 고맙다고 뽀뽀해주는 은빈이, 은빈이 수빈이 모두모두 예쁘게 건강하게 자라고있어 녀석들이 고맙다. 어미 애비에게도 고마울 뿐이다. 둥지속의 새들 2015.12.20
첫돌맞이 은빈이 은빈이 태어난지 1년, 그동안 건강하게 잘 자랐다. 첫돌잡이 답지않게 뛰어다니며 온갖 개구장이 짓을 다하는 녀석이 너무나 대견스럽다. 이녀석 첫번째 쥔 것이 돈인데 벌써 돈을 밝히는 걸 보니 부자가 될려나 보다. 녀석을 건강하게 이쁘게 잘 키워준 아범과 어멈에게 고맙다는 말을 .. 둥지속의 새들 2015.12.05
은빈이가 떼뚱 떼뚱, 은빈이가 10개월 째 한 발짝 띠더니만 이제는 제법 걷는다. 떼뚱 떼뚱 뛰다싶이 걷는게 녀석도 스스로가 대단하게 생각하는 모양이다. 둥지속의 새들 2015.1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