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아내의 나이 아내의 나이 거울을 볼 때마다 아내는 묻는다. "여보 나 몇 살처럼 보여?" 하루 이틀도 아니고 끊임없는 이 질문에 아무리 대답을 잘해도 본전이다. 제 나이를 줄여서 말하면 아부라 할 것이고 제 나이를 말하면 삐지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번에는 머리를 써서 이렇게 말했다. "응. 피부는 2.. 웃고 가는 방 2015.07.30
전영록 콘서트에서 생긴 일 전영록 콘서트에서 생긴 일 전영록이가 콘서트에서 몇 곡의 노래를 부른 후 “다음 곡은 「사랑은 연필로 쓰세요.」를 부르겠습니다. 누가 선창 하시겠어요?” 하고는 청중을 둘러보고 있는데 뒤 쪽에서 나이가 제법 된 듯한 남자가 손을 들었다. 그는 술을 한잔 했었던지 일어나는데 제.. 웃고 가는 방 2015.06.07
[스크랩] 4 곱하기 7은 27 4 곱하기 7은 27 옛날에 고집쎈 사람 하나와 똑똑한 사람 하나가 있었답니다. 둘 사이에 다툼이 일어났는데, 다툼의 이유인 즉 슨, 고집쎈 사람이 4X7=27 이라 주장하고, 똑똑한 사람이 4X7=28이라 주장했답니다. 답답한 나머지 똑똑한 사람이 고을 원님께 가자고 말하였고 그 둘은 원님께 찾아.. 웃고 가는 방 2015.06.04
[스크랩] ● 국회의원 수 300 인 너무 많아요 !!. 보낸사람 : Chi Chang 15.05.30 00:13 주소추가 수신차단 메일 정보 숨기기 보낸사람 : Chi Chang <cch2453@gmail.com> 15.05.30 00:13 주소추가 수신차단 받는사람 : 44sikim <44sikim@hanmail.net> 주소추가 보낸날짜 : 2015년 5월 30일 토요일, 00시 13분 34초 +0900 보낸사람 : Chi Chang <cch2453@gmail.com> 15.05.30 00:1.. 웃고 가는 방 2015.05.30
[스크랩] 주말... 한잔 하세요^^ 술과 사랑 주거니 받거니 허물을 깨는 건 술이요 주어도 받아도 그리움이 쌓이는 건 사랑이다. 뱃속을 채우는 건 술이요 영혼을 채우는 건 사랑이다. 손으로 마시는 건 술이요 가슴으로 마시는 건 사랑이다. 아무에게나 줄 수 있는 건 술이요 한 사람에게만 줄 수 있는 건 사랑이다. 마음.. 웃고 가는 방 2015.05.26
[스크랩] 연상 아내의 비밀 연상 아내의 비밀 우리 엄마는 연하 아빠와 결혼한 커플이다. 우리 아빠가 겨우 한살 아래지만 우리 엄마는 늘 자랑이다. "나 영계랑 살아~ " 동네방네 자랑을 하고 다니신다. 그런데 나는 아빠가 엄마한테 '누나'라고 부르는 건 단 한번도 본적이 없고, 누나 대접해 주는 것도 본적이 없다... 웃고 가는 방 2015.05.21
[스크랩] 정치인과 귀저귀 정치인과 귀저귀 정치인과 기저귀 어느날 꽃장수가 이발소에 왔습니다. 이발을 하고는 얼마냐고 물었지요.이발사는 이번 주는 마을을위해자선봉사를 하고 있어돈을 안받겠다고 했지요.꽃장수는 즐거운 맘으로 이발소를 떠났어요. 다음 날 아침 이발사가 출근하니 꽃다발과 감사 카드가.. 웃고 가는 방 2015.0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