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한권의 책을
'배려'
배려란 남을 위한 것으로만 알았기에 귀찮아서, 내가 손해 볼 것 같아서, 실행을 망설여지거나 아니면 의식적으로 외면한 것이 한두 번 아니었다.
그러나 '배려'가 결코 남을 위한 것이 아니라, 곧 내 자신을 위한 길임을 새삼 깨우치게 해준 책이다.
교과서적인 책이 아니라 재미있는 소설이면서 많은 것을 示唆하는 책이다.
“ 얼핏 느끼기에 배려와 성공은 조화가 어려울 것처럼 보인다. 남을 배려하다 보면 성공하기 어렵고, 성공하려면 모진 마음을 먹어야한다는 통념 때문일 것이다. 그러나 이 책은 배려와 성공이 이웃사촌간이라는 사실을 입증한다.~·”
이 희범(전 산업자원부 장관)
“~~자신의 일과 삶을 즐길 수 있을 때 비로소 진정한 배려가 시작된다.~·~” 이 어령(국문학자)
“사람들은 작은 일에 감동을 받는다. 작은 것이지만 그 안에는 커다란 마음이 들어있기 때문이다.” (본문 중에서)
'다빈치 코드'
덴 브라운이 지은 '다빈치 코드'가 프랑스 관광수입을 늘리고 있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화재가 된 책입니다.
단순히 화재가 되고있다해서 권하는 것이 아니라, 기독교의 이면사와 왜곡과정의 한 부분을 볼 수 있기때문입니다.
그동안 종교학자, 신학자 등으로부터 제기되었던 것을 소설의 형식을 빌어 논리적으로 정리한 것으로 볼수 있습니다.
물론 수 많은 의문점(13세 부터 30세까지의 그리스도 행적, 1982년 교황저걱사건의 배후, 바티칸의 비밀 문서고)을 전부 논한 것은 아닐 지라도 기독교의 속성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리라 생각됩니다.
이책과 더불어 성서의 금지된 얘기(실은 왜곡이지만)를 언급한 조나단 커시의 '길섶의 창녀'(오성환 번역, 까치사 발행)도 읽어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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